다이슨을 5년 정도 사용하니 배관이 찢어져서 알아보니 부품을 팔고있어 부품만 사서 교체하기로했다

주름 배관과 별나사 드라이버 주문
나사푼후 배관교체후 역 조립하면 끝


나사를 푼다음

칼을 이용해 살짝 빼서 위쪽으로 올리면 된다
주의 : 아래가 끼워져있어서 당기면 부러진다

나사를 풀고

나사를 푼다음

작은 나사 4개 푼다음 당기면 아래판 분리

옆면 별나사 푼다음 배관 제거

분해 끝

배관을 빼고 새 배관으로 교체
다이슨을 5년 정도 사용하니 배관이 찢어져서 알아보니 부품을 팔고있어 부품만 사서 교체하기로했다
주름 배관과 별나사 드라이버 주문
나사푼후 배관교체후 역 조립하면 끝
나사를 푼다음
칼을 이용해 살짝 빼서 위쪽으로 올리면 된다
주의 : 아래가 끼워져있어서 당기면 부러진다
나사를 풀고
나사를 푼다음
작은 나사 4개 푼다음 당기면 아래판 분리
옆면 별나사 푼다음 배관 제거
분해 끝
배관을 빼고 새 배관으로 교체
불국사 - 석굴암 - 함양집 (육회물회 / 육회비빔밥) - 보문단지 (오리배) - 황리단길 (노동공영주차장) - 안압지
홍콩 비행기라 특가가 떠서 잽싸게 예약했지만 여행 날짜는 다가오는데 시간이 안나서 취소하게 되었다
홍콩 본사로 국제전화를 걸지만 한국말을 할줄아는 외국인이라 전화건다음 기다리면 연결되고 환불한다고 하면 된다
예약번호 알려주면 예약자중 한명 이름을 물어보고 일정을 다시 확인한다음 취소를 해준다
한명당 편도 4만원 왕복 6만원의 수수료가 나가지만 못가게 되면 며칠전이라도 꼭 취소하자
s&t 50cc를 중고나라에서 구입하고 바이크계에 입문
한달 타보니 힘이 너무 부족하다 ㅜㅜ
느려서 안전한게 아니라 차보다 느리니 오히려 위험한것 같아 11번가 무이자 할부로 Q2Dynamic 125cc 구매
enjoy scooter life
앞으로 계획
7번국도타고 부산-속초 여행
ARS에 전화를 걸어보지만 메뉴를 들어도 들어도 취소는 없다
검색....
카톡 1:1 대화가 빠름을 알아냄
이번 여행에서 aloft를 이용했다
호텔컴바인으로 저렴해서 했는데 가보니 작년에 생겨서 아주깔끔하고 sgp그룹 계열이라 서비스도 좋았다
위치도 중산에있어서 대만 중간이라 시먼딩 지하철 4구간 / 야시장 4구간 / 306 버스타고 박물관 50분 ...
아마존에서 구입한 루미아 635가 언락안하니 800c0019 에러를 뿜어냈다
아래는 언락방법이다
https://www.att.com/deviceunlock/#/
at&t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음으로 넘어가면
non at&t를 선택하고 폰 뒤에 있는 EMEI를 입력하면된다
메일은 gmail을 사용해서 하면 된다
국내 메일 했더니 확인 메일이 안와서 다시했다
작성 완료후 메일 중간에 Here 부분 클릭하면 메일 인증이 되고 이후 몇시간 안에 인증코드가 날라온다
하이패스가 가끔 미처리로 오류가 난다
젠장 중간에 달아라는데 안이뻐서 외각에 달았다
미납하면 10배 부과한다길레 알아보니 사이트에서
조회 납부가 가능하다
한국 도로공사 하이패스 홈페이지로가서
미납통행료를 조회해서 납부하면 된다.
서울산지 8년 역시 부산오뎅이 맛있다
서울에서 먹는 오뎅은 뭔가 퍽퍽하고 맛이없다
처음 서울 갔을때 사람들이 부산오뎅 맛있다고 사먹길레 오뎅이 같은 오뎅이지 뭔 부산오뎅이냐고 생각했다
but, 아 역시 맛없구나... 그걸 서울살면서 느꼈더
부산 괴정동 맛집
블로그를 통해 알게되어서 가봤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주문한음식은 두부보쌈 대 35000 + 공기밥 3개
창신동 시장 골목에 있는 1인분 11000원의 저렴한 미국산 양념갈비
가격은 저렴
맛은 굿
싱가폴 일정 (M호텔을 기준)
이번여행 일정을 공유해요 ^ ^
스쿠트 항공을 타고가서 밤10:50출발 새벽 6시쯤 호텔도착해서 일정이 빡빡하게 돌아갔네요
11시부터 들어갈수 있다고 체크인하고 짐 맏긴뒤 놀다 오라고해서 차이타운 여행시작
M호텔 깨끗하고 여행할곳 주위로 둘러쌓여 있어서 다 가깝고 강추임
▶1일차 (M호텔 - 차이나타운 - 마리나베이)
-MRT탄종파카역 4번출구 > 도보5분 > M호텔
차이나타운 (AM10~PM1)
-MRT차이나타운역
-스리마리안만사원
-용화원 (부처님사리있는 절)
-차이나타운 헤리티지센터 : 용화원 맞은편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싱가폴에서 입장권 제일 싸게파는곳도 있다
(게스트하우스)
-가든스 / 나이트사파리 두개 샀는데 29$ -> 19$로 10$ 저렴하게 구입가능
But, 센토사 루지는 사지마시길... 1번에 10$짜리 파는데 센토사 가면 3번에 21$짜리를 판다
-카야토스트
-에그스리
-메이홍윤(망고)
-MRT차이나타운역 > 베이프런트역
마리나베이 (PM2~5)
-마리나베이샌즈호텔
-가든바이더베이 (식물원 구경 / 일몰 / 쇼 구경)
-MRT래플스 플레이역 이동
-클라키 점보레스토랑
-클라키 점보 예약 9:30
-MRT클라키역 > 탄종파카역 > M호텔
▶2일차 (오차드 - 인디아 - 아랍 - 머라이언 - 야간사파리)
아랍스트리트 (AM9-11)
-MRT부기스역 C출구
-부기스스트리트시장 (재래시장)
-부기스정션 (쇼핑몰)
-술탄모스크
리틀인디아 (AM11-AM12)
-MRT리틀인디아역
-무스타파센터
-스리비라마칼리아만 사원
-압둘가푸르 로스트
뉴턴푸드센터 점심 (AM12-PM1)
(*어제 점보 먹어서 안땡겨서 패스함)
-MRT오차드역 > 뉴턴역
-MRT뉴턴역 B출구 육교건너 뉴턴푸드센터 27번 환영
-크리스피새우 / 칠리크랩
오차드 (PM1-4)
-MRT오차드역
-아이온오차드
-나안시티
-올드창키
머라이언파크 (PM5-6)
-MRT래플스 플레이스역
-머라이언파크
-카베나다리
-저녁 먹고 사파리출발
야간사파리 (PM6 출발)
-MRT래플스 플레이스역 > 주종 > 초아주캉역
-927번버스 (택시타도 10$정도 나오니까 여러명이면 택시타면 편함)
*7시15-7시45 : 피싱캣 트레일
*7시45-8시15 : 포레스트자이언츠 트레일
*8시30-9시00 : 나이트쇼
*9시00-9시25 : 트램
*9시25-9시45 : 레오파트 트레일
*9시45-10시15 : 트램 > 입구하차
**근데 사람이 많아 저 일정은 안되고 바로 트램타고 오면 동물쇼 9시반꺼 보고 나면 ... 끝날시간이 되어버림 ㅡ.ㅡ 다음에 가면 트램타고 도보로 구경만 할 예정임... 동물쇼는 별로
-사파리 > 929번버스 or 택시
-MTR 초아주캉역 > 호텔
▶3일차
-MRT센토사역 > 싱가포르 케이블카
-실로코비치 리조트 센토사 체크인
-센토사 루지앤 스카이 라이드
-팔라완비치 , 실로소비치 ... 많은 비치 구경
-머라이언 타워
-센토사내 트램은 무료.. 근데 섬이작아서 다 가까움
▶4일차
-유니버셜스튜디오
▶5일차 (AM8시 출발)
-트램 비치역 > 센토사역하차
-MRT 녹색선 창이공항역
-스쿠트 항공은 터미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