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지하철 만큼 아주쉽다
가기전에는 1$ 카드값 내야하고 환불받고 뭐 ... 복잡해 보였는데 가보니 아니더군
처음엔 카드가 없으므로 지하철 기계에서 맵을 누르고 갈곳을 선택한뒤 요금 넣으면 끝
종이카드가 나오는데 처음엔 디파짓 0.1$(카드값)이 포함되고 6번까지 재사용 가능
미리낸 카드값은 3번탈때 0.1$ 카드값 환불되고 6번째 0.1$ 할인

그다음(6번까지는) 또 새로 살필요없이 기계위쪽 선반에 카드를 올린뒤 역을 선택하고 돈 넣으면 카드에 돈이 충전된다 ㅎ
부산보다 조금 작은 싱가폴에선 지하철만 탈줄알면 어디든 다 갈수있다

가기전에는 1$ 카드값 내야하고 환불받고 뭐 ... 복잡해 보였는데 가보니 아니더군
처음엔 카드가 없으므로 지하철 기계에서 맵을 누르고 갈곳을 선택한뒤 요금 넣으면 끝
종이카드가 나오는데 처음엔 디파짓 0.1$(카드값)이 포함되고 6번까지 재사용 가능
미리낸 카드값은 3번탈때 0.1$ 카드값 환불되고 6번째 0.1$ 할인
그다음(6번까지는) 또 새로 살필요없이 기계위쪽 선반에 카드를 올린뒤 역을 선택하고 돈 넣으면 카드에 돈이 충전된다 ㅎ
부산보다 조금 작은 싱가폴에선 지하철만 탈줄알면 어디든 다 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