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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 석굴암 - 함양집 (육회물회 / 육회비빔밥) - 보문단지 (오리배) - 황리단길 (노동공영주차장) - 안압지


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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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비행기라 특가가 떠서 잽싸게 예약했지만 여행 날짜는 다가오는데 시간이 안나서 취소하게 되었다



홍콩 본사로 국제전화를 걸지만 한국말을 할줄아는 외국인이라 전화건다음 기다리면 연결되고 환불한다고 하면 된다

예약번호 알려주면 예약자중 한명 이름을 물어보고 일정을 다시 확인한다음 취소를 해준다
한명당 편도 4만원 왕복 6만원의 수수료가 나가지만 못가게 되면 며칠전이라도 꼭 취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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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에 전화를 걸어보지만 메뉴를 들어도 들어도 취소는 없다
검색....
카톡 1:1 대화가 빠름을 알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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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aloft를 이용했다
호텔컴바인으로 저렴해서 했는데 가보니 작년에 생겨서 아주깔끔하고 sgp그룹 계열이라 서비스도 좋았다



위치도 중산에있어서 대만 중간이라 시먼딩 지하철 4구간 / 야시장 4구간 / 306 버스타고 박물관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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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백반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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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phone6


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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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지 8년 역시 부산오뎅이 맛있다
서울에서 먹는 오뎅은 뭔가 퍽퍽하고 맛이없다
처음 서울 갔을때 사람들이 부산오뎅 맛있다고 사먹길레 오뎅이 같은 오뎅이지 뭔 부산오뎅이냐고 생각했다
but, 아 역시 맛없구나... 그걸 서울살면서 느꼈더


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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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동 맛집
블로그를 통해 알게되어서 가봤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주문한음식은 두부보쌈 대 35000 + 공기밥 3개



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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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시장 골목에 있는 1인분 11000원의 저렴한 미국산 양념갈비
가격은 저렴
맛은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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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 남포동

개미집 (낙지볶음)
남포수제비
돌고래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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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는 한국에서 점보식당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가면조금 기다리고 아니면 가서 오래 기다려야함

4명이 갔는데 킬리크랩 2KG 주문하고 라이스 대 시켰는데 크랩먹고 양념에 밥비벼 먹는데 밥 반도 못억음 ㅡㅡ 중으로 시켜도 됨

가격은 싯가로 되어있는데 2KG에 라이스 대 + 맥주2잔 + 사이다2잔 해서 S$190

필수 준비물 : 비닐 장갑 (손으로 크랩 먹음)
**참고로 레몬물은 손씻는물



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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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일정 (M호텔을 기준)

이번여행 일정을 공유해요 ^ ^

스쿠트 항공을 타고가서 밤10:50출발 새벽 6시쯤 호텔도착해서 일정이 빡빡하게 돌아갔네요

11시부터 들어갈수 있다고 체크인하고 짐 맏긴뒤 놀다 오라고해서 차이타운 여행시작

M호텔 깨끗하고 여행할곳 주위로 둘러쌓여 있어서 다 가깝고 강추임


▶1일차 (M호텔 - 차이나타운 - 마리나베이)

-MRT탄종파카역 4번출구 > 도보5분 > M호텔

차이나타운 (AM10~PM1)

-MRT차이나타운역

-스리마리안만사원

-용화원 (부처님사리있는 절)

-차이나타운 헤리티지센터 : 용화원 맞은편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싱가폴에서 입장권 제일 싸게파는곳도 있다

(게스트하우스)

-가든스 / 나이트사파리 두개 샀는데 29$ -> 19$로 10$ 저렴하게 구입가능

But, 센토사 루지는 사지마시길... 1번에 10$짜리 파는데 센토사 가면 3번에 21$짜리를 판다  

-카야토스트

-에그스리

-메이홍윤(망고)

-MRT차이나타운역 > 베이프런트역


마리나베이 (PM2~5)

-마리나베이샌즈호텔

-가든바이더베이 (식물원 구경 / 일몰 / 쇼 구경)

-MRT래플스 플레이역 이동

-클라키 점보레스토랑

-클라키 점보 예약 9:30

-MRT클라키역 > 탄종파카역 > M호텔


▶2일차 (오차드 - 인디아 - 아랍 - 머라이언 - 야간사파리)

아랍스트리트 (AM9-11)

-MRT부기스역 C출구

-부기스스트리트시장 (재래시장)

-부기스정션 (쇼핑몰)

-술탄모스크

리틀인디아 (AM11-AM12)

-MRT리틀인디아역

-무스타파센터

-스리비라마칼리아만 사원

-압둘가푸르 로스트

뉴턴푸드센터 점심 (AM12-PM1) 

(*어제 점보 먹어서 안땡겨서 패스함)

-MRT오차드역 > 뉴턴역

-MRT뉴턴역 B출구 육교건너 뉴턴푸드센터 27번 환영

-크리스피새우 / 칠리크랩

오차드 (PM1-4)

-MRT오차드역

-아이온오차드

-나안시티

-올드창키

머라이언파크 (PM5-6)

-MRT래플스 플레이스역

-머라이언파크 

-카베나다리

-저녁 먹고 사파리출발

야간사파리 (PM6 출발)

-MRT래플스 플레이스역 > 주종 > 초아주캉역 

-927번버스 (택시타도 10$정도 나오니까 여러명이면 택시타면 편함)

*7시15-7시45 : 피싱캣 트레일
*7시45-8시15 : 포레스트자이언츠 트레일
*8시30-9시00 : 나이트쇼
*9시00-9시25 : 트램
*9시25-9시45 : 레오파트 트레일
*9시45-10시15 : 트램 > 입구하차

**근데 사람이 많아 저 일정은 안되고 바로 트램타고 오면 동물쇼 9시반꺼 보고 나면 ... 끝날시간이 되어버림 ㅡ.ㅡ 다음에 가면 트램타고 도보로 구경만 할 예정임... 동물쇼는 별로

-사파리 > 929번버스 or 택시

-MTR 초아주캉역 > 호텔


▶3일차
-MRT센토사역 > 싱가포르 케이블카

-실로코비치 리조트 센토사 체크인

-센토사 루지앤 스카이 라이드

-팔라완비치 , 실로소비치 ... 많은 비치 구경

-머라이언 타워 

-센토사내 트램은 무료.. 근데 섬이작아서 다 가까움


▶4일차
-유니버셜스튜디오

▶5일차 (AM8시 출발)
-트램 비치역 > 센토사역하차
-MRT 녹색선 창이공항역
-스쿠트 항공은 터미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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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하철 만큼 아주쉽다
가기전에는 1$ 카드값 내야하고 환불받고 뭐 ... 복잡해 보였는데 가보니 아니더군

처음엔 카드가 없으므로 지하철 기계에서 맵을 누르고 갈곳을 선택한뒤 요금 넣으면 끝
종이카드가 나오는데 처음엔 디파짓 0.1$(카드값)이 포함되고 6번까지 재사용 가능
미리낸 카드값은 3번탈때 0.1$ 카드값 환불되고 6번째 0.1$ 할인


그다음(6번까지는) 또 새로 살필요없이 기계위쪽 선반에 카드를 올린뒤 역을 선택하고 돈 넣으면 카드에 돈이 충전된다 ㅎ

부산보다 조금 작은 싱가폴에선 지하철만 탈줄알면 어디든 다 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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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까지 휴대폰 얍에서 예약시 10%할인

Expedia 앱에서만 가능
예약기간 2014.07.31
여행기간 2014.09.30
쿠폰코드 : Mobile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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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에 광주시 북경원 모듬짬뽕이 나오는것을 보고 출발
1시간정도 달려 갔지만 이런 ㅡㅡ 유명한곳이 아니었나 TV보고 사람이 많이와서 오후 1시반에 재료가 고갈 ㅡ 20분 기다렸는데 이제야 말해주냐고 ㅠ
결국 재검색 ... 조금 떨어진곳에 있는 활패짬뽕
북경원 모듬짬뽕은 못먹었지만 ㅡ 아쉬움을 달래고 다음에 다시 가봐야겠다
활패짬뽕맛은 매콤한 해물탕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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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은 금방 피었다져서 날짜를 맟추기가 참 힘들다
서울은 다 져가지만 다행히 모악산엔 아직 지기전이어서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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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를 보고있는데 맛집이 나온다
위치도 일하는곳 근처
다음날 가보았다

티비에 나온다음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
추운날인데도 앞에 2팀 뒤에 기다렸다
참나무 숫을 사용하네 ㅎ
고기는 1++

가격 : 150g 30000원
메뉴는 only 등심
평점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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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안내 포스트에 이어 실사 포스트

**2시간 정도 걷기 좋아하시는 분만 추천**

거연정 휴게소에 주차후 매잠에서 물한통구매후 출발
10km정도 거리를 트래킹후 농월정 유원지 매점앞 도로에서 버스타고 거연정으로 돌아오면 된다
가는 동안에도 화살표가 잘 되어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농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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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월정 놀러갔다오면서 대전 전국5대 짬뽕인 동해원에 갔지만 휴가중 ㅠㅜ
다시 생활의 달인의 (짬뽕의달인) 이비가짬뽕 유성본점으로 네비를 맞춘후 출발
5분정도 걸리는 근처에있다

입에 국물을 한수저 넣는순간 굿~
면을먹고 밥까지 말아서 싹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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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왠일로 마음에 든다 ㅋㅋ

8월 오사카갈려고 2월에 예약했는데 ㅡ.ㅡ 며칠전 후쿠시마 수증기 나오고... 

돈날린다 생각하고 취소 할려고 했더니 왠일로 7월1일 이후로는 환불이 된다

신용카드 35000 공제후 환불 ^^


조심해야 할께 있다!!!!

취소후 7일이내 환불요청~ 안하면 못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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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데, 진짜 맛있는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파주 황포돗대 나루터 근처에 있는 약수매운탕이다
맛있다는 추천을보고 오늘 다녀온곳
"메기+빠가사리+참게" 탕이 맛있다고 듣고가서 시킬려고보니 중5만 ㅡ.ㅡ 둘이지만 남겨도 맛있는거 먹자는 마음으로 ㅅㅣ켰더니 친절한 서빙하시는분이 "두분이시면 소자로 해드릴께요"

맛은 마늘을 많이넣어서 비리지않고 오래 푹 끊인뒤 냄비에 담아다 주는지 국물이 물지않고 전골 수준이다

먼저 나오는 미나리를 건져먹고 밥을 말아서 먹고있으면 미니리를 또 넣어주고 육수도 더 부워준다 ... 완전최고

한참을 배터지게 먹고있으니 수제비를 또 넣어주시네... 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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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포항의 맛집 소라엄마튀김집
새우튀김 맛집으로 유명하다
포장마차에서 튀기는걸 보고 갔는데 이제는
튀김 골목이 형성되었었다





새우랑 오징어순대를 사서 앞에나가면 멋진 항구 경치를 보면서 벤치에서 먹을수 있다

대포항 >> 오색약수터 (약30분)

주차장에 주차하지말고 올라가면 식당근처에 주차하면 된다

걸어서 5분이면 약수터가 나오고
주전골 폭포꺼지는 1시간 정도로 산책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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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를 누른다음 오른쪽 결제확인창 아래 할인쿠폰을 넣는 곳이 있다.

그곳에 할인 코드를 넣으면 10% 할인가능 (2013.04 현재 8월꺼 예약했는데 먹힌다)

코드 : master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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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교동짬뽕
진한국물의 쫄깃한 면발
짬뽕면을 먹고나서 밥을 말아먹으면 최고

031-594-5229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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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플 16000
카페라떼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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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있다
음악에 맞춰 센트럴에 있는 건물들 조명이 춤을 추는데 Bank of China가 메인 조명이다

침사추이 항 왼쪽에 2층 전망 보는곳에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리면 멋진 홍콩의
야경을 볼수 있을 것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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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에 내려서 자로 건너편 스퀘어타워 1층 버스터미널로 가서 6, 6x 를 타고 스탠리에서 내리면 된다

요금은 $8 정도







이층 버스를 타고 한참 가다보면 리펄스베이가 나오고 또 산하나를 넘어서 스탠리 프라자에 내리면 된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레스토랑이 해안가쪽으로 있고 좀더 가다가 스탠리 로드를 따라가면 골목안에 남대문 같은 스탠리 마켓이
나온다








돌아갈때는 스탠리 프라자 내린곳 바로옆에 센트럴로 가는 버스 타는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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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청역에 내리면 화살표가 Ngong Ping 360로 잘 되어있다
역 바로 앞이니 그냥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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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보러갈때 꼭 먹고가야할 광양불고기 ㅋ

얇은 등심을 숫불에 살짝 살짝 구워서 캬

귀향온 선비가 서울로 돌아와서도 그 맛을 잊지 못했다는데 ㅡ.ㅡ 진짜 서울와도 계속 생각난다

>가장 오래된 삼대불고기 ... 가게도 젤크다


> 우리가 간곳은 매실한우 (삼대 사람이 너무 많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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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탐방로 (6.2km 3시간)

거연정 - 영귀정 - 군자정 - 동호정 - 경모정 - 람천정 - 황암사 - 농월정 


소고기국밥집 : 대성식당 


시간있으면 더 가볼만한곳 : 용추폭포



사진은 내일 업데이트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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