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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도 DSLR로 찍으니 색감이 후덜덜












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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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스위스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을 꼽으라면 베니스일것이다.
어릴때부터 TV에서 많이 보아오던 수상도시 베니스(베네치아)...
400여개의 섬을 다리로 연결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골목을 걸어다니다 보면 전부 카페같이 생긴 건물들이 가득하다.
베네치아... 하면 곤돌라를 타고 다니는 수상도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가보면 큰 길은 배를 타고 다녀야 하고 골목길은 걸어다닐수 있다.
갯벌에 촘촘하게 말둑을 막은다음 대리석과 흙을 차례로 덮어서 만든다고 했는데 높은 건물들은 약간 기울어진것도 있고... 온난화로 인해 수십년이내에 베니스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했다.

베네치아... 베니스... 다른곳인줄 알고 서로 맞다고 싸웠는데 -_-; 결국은 바보되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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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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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역 바로 앞에 있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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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옛날 우물... 요즘은 상수도가 베네치아까지 들어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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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는 수많은 가면을 볼수 있는데... 옛날 흑사병이 돌때 의사들이 새부리같이 생긴 가면을 쓰고 치료하면서 부터 매년 연말에는 가면축제가 열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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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수산시장... 가는날은 수산시장이 열리지 않는 날이라서 좌판 몇개만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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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의 상징물... 물고기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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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 바로옆으로는 농산물 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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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을 한번에 표시하는 태양시계 ㅎㅎ
태양이 중심에 있고 지구가 돈다는 천동설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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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건물은 007네버다이에서 폭파되는 건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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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도시 답게 매년 곤돌라 대회가 열린다고 했다. 저분들은 곤돌라 택시 면허증을 따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게 아니고... 곤돌라 대회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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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된 카페에 앉아 백포도주와 비스킷 한조각을 먹었다.. 으... 느끼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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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는 유리공예도 발달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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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의 골목을 돌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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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코 광장의 탑에 올라가서 본 베네치아의 동서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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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의 말을 빌리자면... 스페인 대사관이 있던곳이라서 광장이름이 스페인 광장이라고 한다.
아닐수도 -_-; 공부좀 해야지...
스페인 광장 앞쪽으로는 200m 정도가 전부 명품 거리이다. 페라가모, 프라다,루이비통... 온통 명품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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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에서 내려다 본 풍경...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햇번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스페인 광장을 올라가면서 유명해진 계단... 하지만 지금은 아이스크림 반입금지!!!

DSLR이라서 스페인 광장에서는 XACTI로 찍게 되었다.
계단을 찍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ㅠㅠ
(시간날때 포샵좀 해서 밝게 되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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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내일 갈곳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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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경기가 열리던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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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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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서면점 지하에 있는 트레비 분수를 볼때마다 이태리 가서 직접 보고 싶었는데 ㅋㅋ
부산 갈일 있으시면 롯데 서면점 지하에 가보세요 ㅋ 트레비 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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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주유소 ㅎ
대부분이 셀프 주유소 이고 저녁이 되면 동남아 애들이 팁을 받고 주유를 해준다.
그리고 도로에 주유기만 달랑 한두개 있는것도 있는데 예전에 주유소였지만 도로 확장으로
주유소는 사라지고 도로에 주유기만 두고 장사를 하기도 한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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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람들 ... 가이드 말로는 한국사람보다 더 다열질이라서 신호위반은 기본이고 끼어들기도 장난아니란다. 과속은 기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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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도시 자체가 문화유적이라서 벽에 낙서도 함부로 지우지 못한다고 한다.
이태리 사람 아니랄까봐 ㅡ.ㅡ 거리 어디를 가나 벽에 스프레이로 그림이 그려져 있다.(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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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중앙차로제... 이태리가서 보고 한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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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 가는길 ㅋㅋ
길거리에 허접해 보이는 건물들이 호텔과 상가들이다... 외벽은 마음데로 할수 없지만 내부는
바꿀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건물이 오래 가야 하기 때문에 내벽이 1m 정도는 된다네...
왠지 뻥인듯한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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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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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으로 스위스 이태리 5박 7일로 갔다오게 되었다 ㅎㅎ
일요일 밤 11시 비행기를 타고 10시간을 날아가서 두바이 도착/ 두바이에서 2시간동안 면세점 쇼핑을 하고 다시 5시간을 날아서 간곳 . . .
EK 항공은 한국-두바이 구간은 최신 디지털 'ICE' 시스템이 있어서, 게임과 영화를 골라볼수 있었는데 한국어로 되어있는 영화 박스로 들어가면 최신 한국영화도 있어서 지루한지 모르고 갈수 있었다.
두바이-로마는 최신은 아닌지 비행기에서 방송해주는 프로그램만 볼수 있어서... 그냥 잤다 -_-;
EK의 좋은점은 반정도는 한국 스튜어디스라서 한국-두바이 뿐만 아니라 두바이-로마 에서도 몇명의 한국 스튜어디스 덕에 한국 비행기랑 차이가 없었고... 돌아올때도 한국 스튜어디스가 있어서 마음편하게 여행할수 있었다.

머리좋은 아랍왕자덕에 사막에 세워진 두바이 ㅎㅎ 비행기가 저렴해서 좋고 2~3시간 텀을 두어 두바이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기 때문에 두바이도 많은 돈을 벌게되고... 아랍 상인은 머리가 좋은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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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항공은 인천공항 H1~8번에서 체크인을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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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화장실 ... 샤워기는 뭐지 -_-; 손씻는 것인가?
사람이 앉았다가 일어나면 물은 자동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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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이 면세점... 엄청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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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 빼고 다 판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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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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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부야 109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스타일의 옷이 있는 쇼핑몰이다 ㅎㅎ
요즘 트랜드가 속옷 패션인지 몰라도... 속옷인지 옷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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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콘돔마니아
콘돔마니아에는 여자가 간다 -_-a
콘돔마니아에 가보면 여자가 대부분이다.
콘돔을 사용목적? 이 아니라 수집한다네 ㅋㅋ
아주 다양한 콘돔이 있으니까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사가도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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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특이하게 생겨서 한컷~
아우디 자동차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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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하라주쿠
시부야에서부터 하라주쿠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
골목 골목 다 ~ 들어가서 돌고 있는데 너무 특이하고 이쁜 건물들이 많이 있다.
일본 갔으면 먹어봐야지 ~~ 오꼬노무야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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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 있는 명품매장
하라주쿠 중학교 앞쪽으로 길게 늘어선 명품 매장들을 따라서 좀더 가다보면
삼각뿔처럼 되어있는 명품 몰이 나온다 ㅎㅎ
이건 지하도 아니고 지상도 아니여 ~
지하부터 빙빙~ 돌아서 4층까지 올라가게 되어있는 길이 특이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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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역 앞에 있는 다이소
선물 사기에는 싸고 좋다 100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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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JR 동경역과 오다큐센 사이에 있는 꼬지골목 ㅋ
1960년대에서 멈춰버린듯한 아주 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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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밤거리~
신주쿠의 오른쪽은 환락가~ 왼쪽은 상업지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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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여 ~ 박카스가 카피였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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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박물관 가는길이다 ㅎㅎ
지브리 박물관 앞에 공원이 있어서 박물관 관람후 공원에서 산책을 해도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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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박물관 입구 ㅋ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못들어 갈뻔 했다 ㅡ.ㅡ
입구에 당일 예약이 완료되었으므로 다른 날을 이용하세요 -_-;
지브리 갈 생각이라면 꼭 예약을 해두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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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에서 파는 사이다 ㅋ
병이 너무 이뻐서 먹고나서 가져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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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는 친구랑 놀아서 사진이 없네요 ㅋㅋ
2일째부터 적겠습니다. ^^

8월8일  
하코네 관광  
     
05:30-06:20 준비
06:20-07:00 JR신주쿠 오다큐역에서 오다큐센(小田急線)으로
07:00-08:20 하코네 프리패스 [5500円]
* 오다큐선 트래블 서비스 영업소에서 구입 
1.오다큐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센(小田急線)
타고 오다큐 오다와라역(小田原驛 )
으로이동
08:40-09:00 2.오다와라에서 하코네 유모토까지 이동유모토에서 고라(强羅)까지 등산열차
09:00-09:30 3.고라-소운잔(早雲山)까지 등산열차
09:30-10:00 4.소운잔-오와쿠다니(大涌谷)까지 케이블카
5.오와쿠다니-도겐다이(ドゲンダイ)
10:20-11:00 6.아시호수에서 유람선
11:00-11:30 7.오와쿠다니-하코네마치 삼나무길
11:30-12:00 8.하코네마치-모토하코네 / 점심식사
*치노도리 앞에서 하코네유모토행 버스탑승
13:00-14:30 모토하코네-유넷산
*하코네 유모토에 가기전 유넷산에서 온천
17:00-18:00 유넷산-하코네 유모토(箱根湯本) 등산열차
18:20-20:00 하코네 유모토 - 신주쿠
*신주쿠행 오다큐 급행열차 탑승


하코네 프리패스는 전날 끊어두어야 합니다... 5500엔
새벽부터 출발해야 하기때문에 오다큐센 영업소가 문을 안열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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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큐 백화점 1층이 오다큐센 타는곳입니다. 1층 중앙에 보면 오다큐센
영업소에서 오다큐 프리패스를 구입하시면 지도와 할인쿠폰도 같이
받을수 있습니다.
특정한 기간을 빼고는 위크데이 프리패스는 4700엔인데 지금은 휴가기간
이라서 5500원짜리 프리패스만 끊어지더군요 ^^
오다큐센은 뒤쪽 5칸은 절대 타면 안됩니다. 오와쿠다니로 가는도중
5칸은 다른곳으로 가거든요 ... 물어보고 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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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발 ~
가는동안 배고프니까 타기전에 삼각김밥을 사두세요
5번 플랫폼과 4번 플랫폼이 있는데 정해진 시간에는 하코네 유모토 까지
가지만 그시간 이외에는 오다와라까지만 가므로 오다와라에서 갈아타고
다시 하코네 유모토 까지 가야합니다.
6시에 출발하는 하코네 유모토까지 가는 기차를 타지 못해서 ㅠㅠ
6시반에 오다와라까지 가는 기차를타고 간후 오다와라에서 갈아타니까
6시에 출발하는 기차가 오다와라역에 들어오더군요 ㅎㅎ
갈아타서 가면 더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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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코네 유모토
하코네 유모토에 도착하니까 8시 55분 ^^
하코네 유모토가 종점입니다. 내려서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등산열차 타는곳이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미리 준비한
김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등산열차를 기다리면 됩니다.
등산열차는 앞과 뒤가 따로 없는게 특징입니다.
어느 높이까지는 앞으로 가다가 다시 뒤쪽이 앞이되어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3. 하코네 유모토에서 고라까지 등산열차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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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라에 내리면 바로 소운잔으로 올라가는 와이어 기차를 탈수 있습니다.
프리패스라서 바로 OK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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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운잔에 도착하면 바로 오와쿠다니로 가는 케이블카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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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와쿠다니 관광
오와쿠다니는 화산지대라서 산에서 연기가 나고 계란 썩은 냄새가 난다 -_-;
여기에가면 하코네의 캐릭터 까만 계란을 먹을수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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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와쿠다니관광을 마치고 케이블카로 아시호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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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시호수에서 유람선을타고 하코네마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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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코네마치에서 점심을 먹어도 되고 아니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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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로를 따라서 500m 정도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삼나무길이 나온다.
-_-; 개인적인 사진뿐이라서 패스 ~~

11. 삼나무길을 지나서 마을이 나오는데 이제 버스타고 가면 끝 ㅠㅠ
그래서 생각한것이 다시 버스타고 고라로 가는것이다 ㅋㅋ
고라로 바로가는 버스는 잘 안오는지 안내 아저씨가 고라입구에 내려서
갈아타라고 해서 고라입구에 내린뒤 근처의 다른 버스 정류장에서
고라행 버스를 갈아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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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시 고라 ㅋㅋ
등산열차를 타고 고라에서 하코네 유모토로 다시 내려간뒤 하코네 유모토에서
신주쿠행 기차를 탔다... 하루종일 행군을 했더니 가는 기차에서는 계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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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수목원

Photo/Nikon D80 2007. 4. 9. 18:02


>> 경상남도수목원(반성수목원) - 진주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도립 수목원으로 1993년 4월 5일 도립 반성수목원으로 개원

이쁜 장소들이 더 많은데 인물사진이라 공개를 못해드려 죄송해요 ㅎㅎ
무궁화 광장부터 해서 슬 ~ 둘러보다가 정상 연못에서 점심 드시구
선인장 수목원이랑 열대식물 수목원쪽으로 돈다음 동물원에 가시면
3~4시간 걸릴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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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손짓

Photo/Nikon D80 2007. 2.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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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Photo/Nikon D80 2007. 1. 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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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아래 사진은 Flash Bounce Reflector로 쇼핑몰에서 번들로 반은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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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 1달되다 ^^

Photo/Nikon D80 2006. 12. 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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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을 준비한다고 D80 + Zoom-Nikkor 24~85mm f/2.8~f/4D(IF)
좋은생각 250W 플래쉬 / Sigma EF500 DG super / 삼각대 를 구입했었다 ^^
쇼핑몰을 하기에는 넘치는 사양인듯 하지만 ㅋㅋ
나도 사진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사게된 것이다 ㅎ

X-700을 중고로 사서 먼저 공부 할려고 했지만 ㅡ.ㅡ
귀차니즘때문에 ...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

D80으로 옷도 찍고 야경도 찍고 ... 이제 동호회도 알아봐야지 ~ ^^

Posted by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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