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수십만원까지 하는 쵸콜릿...
슈퍼와 마트, 팬시점까지 온통 발렌타인데이 쵸콜릿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과연 누구를 위한 발렌타인데이인가?
사랑을 이용한 상술에 열을 올리고 있는 데 --
쵸콜릿 못받으면 사랑하지 않는것인가?
작은 쵸콜릿에 정성을 담아 선물함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본래의 췾지는 어디로 갔을까요?
발렌타인데이 때문에 허리가 휜다는 기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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